따뜻한 햇살, 화사한 꽃들... 예년과 같은 봄이지만 예년과 같지 않게 흘러갑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이 됐지만, 모처럼 찾아온 봄과 거리를 두려니 아쉬운 마음입니다.
그럴 때 위로가 되는 게 바로 공연, 노들섬 등 서울 곳곳에서 답답한 일상을 위로할 랜선 공연이 펼쳐집니다.
십센치, 가호, 브로콜리너마저 등 유명 가수의 공연은 물론, 세종문화회관, 돈화문국악당 등에서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까지!
당신이 할 일은 원하는 공연 시간에 맞춰 인터넷 페이지에 접속하는 것 뿐.
이번 기회에 랜선 공연의 매력에 푹~ 빠져보세요!
기사 자세히 보기 ☞ http://mediahub.seoul.go.kr/archives/1277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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