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가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일까?2020-08-01 01:53   206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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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에 장마로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습니다.

    장마가 끝나면 습하고 무더운 날씨와 함께

    모기의 활동이 왕성해지면서

    본격적인 모기와의 전쟁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오늘은 유독 모기가 좋아하는 사람과

    모기를 퇴치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모기의 표적이 되는 유형

     

    모기는 후각이 매우 발달하여

    동물이나 사람이 내뿜는 이산화탄소와

    땀의 주성분인 젖산, 아미노산,

    암모니아 냄새 등에 민감합니다.

     

    사람의 호흡에서 내뿜는 이산화탄소를

    10~10m 밖에서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모기가 발이나 얼굴로

    잘 몰려드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

     

    이산화탄소 배출이 많은 임산부, 맥주 음주자,

    신진대사 작용이 활발한 어린아이들이

    모기에게 잘 물립니다.

     

    이산화탄소뿐만 아니라 냄새에도

    예민하여 땀 냄새, 짙은 향수 냄새, 술 냄새가

    강한 사람이 모기에게 취약합니다.

     

    모기는 푸른색, 보라색, 검은색을

    좋아하므로 모기를 피하려면

    밝은색 옷을 입는 것이 좋겠습니다.

     

     

    모기가 좋아하는 유형을 알아봤으니

    모기에게 물리지 않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선풍기 가동하기

     

    미국모기관리협회(AMCA)에 따르면

    모기가 가장 왕성히 활동하는

    밤과 새벽 시간대 잠자리 근처에
    선풍기를 미풍으로만 틀어놔도

    선풍기 1m 반경 내에 접근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강풍으로 틀면 최대 2m 반경 내에

    접근을 막을 수 있습니다.

     

     

     

     

     

     

    토마토즙 바르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 연구팀의

    연구 결과 토마토에서 추출한

    토마틴이라는 성분은 모기를 비롯한

    해충 퇴치에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토마토 활용법은 다양한데요,

    토마토의 즙을 몸에 바르거나

    작은 용기에 담아 창문과 하수구 등에 두면

    모기의 접근이 줄어듭니다.

     

    토마틴 성분은 덜 익은 토마토에 많이

    함유되어있습니다.

     


     

     

     

    모기 서식지 제거

     

    모기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고인물' 부터 찾아보세요. 

     

    모기는 물이 고인 곳에 알을 낳는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화분 받침대나 꽃병의 물, 창틀 등

    평소에 생각하지 못한 곳이 모기들의

    서식지가 됐을지 모릅니다.

     

    모기는 2mm 정도의 틈만 있어도

    비집고 들어옵니다.

     

    집안 창문의 방충망에 구멍이 있는지 확인하고,

    싱크대, 하수구 등을 타고 올라오기도 하므로

    저녁엔 뚜껑을 덮는 게 좋습니다.

     

     


     
     

    모기가 싫어하는 향

     

    모기에게도 ‘싫어하는 냄새’가 있습니다.

    한국건강관리협회에 따르면

    레몬 향을 싫어하는 모기의 습성을

    참고해 가정에서 레몬을 잘라 두거나

    레몬 향과 비슷한 로즈제라늄(구문초)을

    기르면 좋습니다.

     

    계피, 허브향 등 싫어하는 향을

    뿌리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모기 퇴치제 주의 사항

     

    모기퇴치용 스프레이, 모기향,

    전자모기향 등은 과다하게 사용할 경우

    호흡기 및 피부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모기약을 사용할 경우

    비염·천식 환자는 증세가 악화할 수 있습니다.

     

    태우는 모기향은 향이 탈 때 발생하는

    포름알데히드 성분이 담배 22개비를

    태울 때 나는 양과 비슷하므로

    너무 가까이 두지 않도록 하고,

    영유아가 있는 곳에서는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기에 물렸을 때

     

    모기에 물리면 순한 비누로 물린 부위를

    찬물에 깨끗이 씻고 물파스 등을 바르면

    도움이 됩니다.

     

    물파스에는 가려움증을 완화해주는

    항히스타민제와 염증을 줄이는

    소염제가 첨가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바르는 물파스 제품들은

    경련의 위험성 때문에 만 30개월 이상

    소아에게만 쓸 수 있습니다.

     

     그 이하의 나이라면 물린 자리에

    얼음찜질을 해주세요.

     

     

     

     

     

     

     

    [아파트너 리포트] 2020.08.01

    참고

    '인류의 敵 모기를 피하는 방법'_매일경제

    '모기의 습격' 선풍기로 막을 수 있다?_ 한국일보

    항상 나만 모기에 물리는 이유_ 네이버 포스트

Comments

  • 차방골
    모기에 물렸을 때 모기에 물리면 순한 비누로 물린 부위를 찬물에 깨끗이 씻고 물파스 등을 바르면 도움이 됩니다. 물파스에는 가려움증을 완화해주는 항히스타민제와 염증을 줄이는 소염제가 첨가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바르는 물파스 제품들은 경련의 위험성 때문에 만 30개월 이상 소아에게만 쓸 수 있습니다. 그 이하의 나이라면 물린 자리에 얼음찜질을 해주세요.
    2020-08-01 06:3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