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호반써밋1차ㆍ폼나나나의 아저씨,나의 해방일지,나쁜 엄마까지 나로 시작되는 제목의 드라마들.모두 첫회 처음부터 보지 못하고 리모컨 돌리다 첫회 중간부터 보게 되던 작품들.중간부터 보아도 이건 뭔지 최애 드라가 될것 같은 이끌림과 제목까지 끌리는건 뭘까? 한번도 틀린적 없는 나의 예감,내가 찍은 드라마는 꼭 대박이난다.끝까지 재미있을것 같은 "나쁜 엄마" 꼭 본방사수해야지.이드라마 2년전 돌아가신 엄마를 왠지 떠올리게 만든다.
2023-04-27 22:0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