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계아내에코프리미엄2차ㆍ어느덧엄마214동에 사는 우리 고마운 이웃님♡ 며칠전 아파트 산책중 7세 첫째가 쉬가 마렵다고 해서 관리사무소에 가서 쉬하던중 함께 있던 4세 둘째가 뛰쳐나가서 놀고 있다가 우회전 하던 택배차에 치일뻔 했는데 이웃이 도움을 주고 아이를 달래고 있었어요. 위험천만한 순간에 저도 너무 놀라 감사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가시는 모습만 봤는데.. 214동으로 들어가시더라구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이 글을 보시다면 아파트너를 통해 꼭 답례를 하고싶어요~~
2024-08-07 23: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