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너입니다!
여러분도 모르는 사이 노출되는 전자파
언제 어디서 얼마나 전자파가 나오는지 아시나요?
그래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생활제품·공간에서 나오는 전자파에 대한 국민들의 궁금증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하여
2월부터 측정 대상에 대해 국민 신청을 받았고 37종에 대해 전자파 측정을 개시하고 5월말 결과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전자파 측정 신청을 한 제품의 유형을 보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생활 가전 특히 신체밀착 사용제품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에 관심이 많았다고 합니다.
또한, 생활공간, 직업 환경과 관련된 전자파 노출에 대해서도 궁금증과 우려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선정된
전자파 측정 대상 36종을 소개 하겠습니다!
전자파 측정은 전자파 측정표준기관인 국립전파연구원과
전자파 측정 전문기관인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서석진)에서 진행하고
측정결과는 ‘생활속 전자파’ 누리집(www.rra.go.kr/emf)을 통해 5월말 공개될 예정입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전자파에 대한 불안감 해소 차원에서 국민신청에 의한 생활 속 전자파 측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생활 속 전자파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정보제공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아파트너리포트]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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