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배려로 해결 합시다. 2017-02-03   12,410   341
  • 층간소음으로 인한 이웃간 다툼이 발생했다는

    뉴스를 종종 접하게 됩니다.

    공동주택, 아파트에서 윗층과 아래층의 소음문제가 굉장한 스트레스 일텐데요.

    층간소음의 법적기준과 해결을 위한 노력책을 알아보겠습니다.

    무엇보다도 배려, 배려, 배려로 이웃을 생각하는 맘이 해결책이겠지요.


    #. 실내화 착용

    #. 세탁, 청소는 낮시간에

    #. 가구는 소음방지 패드

    그리고,

    배려하는 맘 한가득~!

    아파트 생활 포털 플랫폼 - 아파트너ⓒ

123 Comments

  • 감계힐스테이트3차ㆍgood
    걸을때 쿵쿵소리나면 아랫층엔 천둥이 친다는걸 아세요
    2018-02-09 13:52:15

  • 모종캐슬어울림 2단지ㆍ카멜리온
    지금 이아파트도. 층간소음. 좀 문제인것 같다 자재에서 많이 빼먹은것 같다. 변기내리는소리 발뒤꿈치약간소리. 문제제기해야됨 층간소음 분쟁위원회 제기했으면 함
    2018-02-05 20:46:55

  • 모종캐슬어울림 2단지ㆍ카멜리온
    우리아파트 사시는 분들께서는 서로 소음에 민감하지말구 조심조심 배려하여 살면서. 좋은아파트로. 만들었으면 함.
    2018-02-05 20:42:26

  • 사직KCC스위첸ㆍ유훗
    아 무슨 발에 돌을 달고 다니는지..생활소음은 신경도 쓰지않는데 이젠 점점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내요ㅋㅋㅋ 외출하고 들어오고 현관문을 엄청 쎄게 닫아서 밑집인데도 다 알정도이내요ㅋㅋ문소리 나면 그때부터 발망치시작해서 외출하면 조용하고 날이 갈수록 악만 쌓이내요ㅠ
    2018-02-02 12:59:46

  • 데모 아파트ㆍ오징어외계인
    아...다들 그러시는구나 저도 윗집에 첨에는 몇번 말했다가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전에 살던 아파트는 이렇게 심하지 안았는데 하고 생각하게됨. 이거 층간소음 어느정도는 안나게 설계되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소음 측정하고 기준치 미달이면 건설사에서 하자보수?가 되는건지도 궁금 해지내요.
    2018-01-31 23:14:17

  • 정관동원로얄듀크2차ㆍ케로로
    층간에 시멘트가 아니라 합판을 해놨는지 무슨윗집 아래집 대화소리가 들리고 슬리퍼로 걷는소리가 들리는지원.. 내진설계는 되어있는지도 불안하네요
    2018-01-30 23:44:18

  • 정관동원로얄듀크2차ㆍ노아
    정말 미칠 지경 입니다!!
    2018-01-25 21:11:05

  • 탈퇴한 회원입니다.
    울 윗집 노인 두놈사는데 두번이나 올라가서 말했는데 틀딱들이라서 그런지 노답임 한년은 풍맞았는지 다리병신이고 한놈은 대머리임 이글봤음좋겠네
    2018-01-18 18:30:51

  • 감계힐스테이트3차ㆍgood
    한 집안인데 다를게 있을까요!! 혼령이 시끄러워서 음식도 안드시고 그냥가시겠다 ㅋ~
    2018-01-16 12:40:34

  • 명지두산위브포세이돈ㆍ두산
    아침6시40~50분 전후 해서 윗집 발뒷꿈치로 쿵쿵 걷는소리. 그소리가 어느덧 아침기상소리가 됬네요. 낮이나 밤에는 통통통 아이뛰는소리.당연히 그럴수 있고 사람 살아가는데 소리가 안 날수는 없겠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는데도 계속 소리가 나는것은 부모가 안 말린다는 얘기. 얘들이 뛸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사실을 인지하고는 말려야 하는게 교육이고 더불어 살아가는 도리 아닐까요. 올해 들어 보름도 안 지났는데 2번이나 제사지내며 초저녁부터 친인척들 우굴우굴 와서 뒷꿈치로 쿵쿵쿵.제사를 지내는건지 굿을 하는건지 쿵쿵쿵. 밤 11시가 넘어서 너무 심해서 윗집으로 전화해서 말소리 시끄러운건 참겠으나 발뒷꿈치로 망치질 하며 걷는 소리만은 조심을 부탁하니 수화기 넘어 뒷쪽에 계신 분들이 제사인데 너무한것 아니냐며 오히려 언성을 높여 따져서 황당함.. 그냥 미안하다, 조심하도록 하겠다고 하면 끝날일을... 평소때도 참고 있는데 그런점은 전혀 모르는지 그런 특별한날 못참아주는 사람으로 취급하네. 자기들한테 특별한 날일지 모르나 나한테는 평소보다 늦게까지 쿵쾅 거리는 괴로운 하루인데. 잠시후 조용한 가운데 윗집 소리 다 들리는데 "다음 제사때는 친인척 모두 불러 초저녁부터 막 뛰어서 학을 떼게 만들어 이런소리 못하게 만들자"며 말하는 소리 들려 열받아 전화하니 또 전화했다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옴. 나는 고3학생 있어도 생활소음이라 여기고 참아 왔고 윗집에 어린아이 있어 혹시나 피해 될까 일부러 담배도 집에서는 안 피우는데. 밤 11시 넘어 쿵쿵 거려 조용히 해달라고 한게 그렇게 잘못인지. 내가 이상한건지.윗집사람이 이상한건지. 세상이 하도 이상하게 돌아가니 뭐가 정상인지 모르겠네. 이러니 뉴스에 날 일이 생기지
    2018-01-16 00:3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