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6일은 제65회 현충일2020-06-02   17   3
  • 현충일에 조기(弔旗)를 달아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립시다.

     

    조기(弔旗)는 이렇게 답니다

    조기 :깃봉에서 깃면의 너비(세로길이) 만큼 내려서 답니다.

    깃봉에서 깃면의 너비(세로길이) 만큼 내려답니다.

    ※ 단, 차량이나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거나, 깃대가 짧아 조기로 게양할 수 없는 등 부득이한 경우에는 최대한 내려 게양

    조기(弔旗)는 현충일 당일에만 게양 합니다.

    가로기와 차량기는 국경일 등 경사스러운 날에 축제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게양하고 있으므로, 현충일에는 게양하지 않습니다.

    ※ 단, 국립현충원 등 추모행사장 주변 도로나 추모행사용 차량에는 조기형태로 달 수 있음

    심한 비‧바람(악천후) 등으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달지 않으며, 일시적 악천후인 경우에는 날씨가 갠 후 달거나 내렸다가 다시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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