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구 관제센터의 CCTV와 스마트폰앱 연계를 통해

여성 등 안전취약계층의 안심귀가를 지원할 수 있는 『안심이 앱』을 소개합니다.

※「안심이」란?

 안전취약계층이 귀가길 위험사항 노출 및 불안감을 느낄 때 앱을 실행하여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서비스로, 안심귀가모니터링 서비스, 긴급신고 서비스, 안심귀가택시 서비스, 안심귀가 스카우트예약, 안심택배함 위치확인 제공 (영어, 중국어, 일본어 제공)

 ‣ 귀가모니터링 : 댁에 도착할 때 까지 전담관제요원이 CCTV 영상관제로 안심귀가길 지원

 ‣ 긴급신고 : 신고위치 주변 CCTV 영상을 관제요원과 경찰이 상황파악 후 순찰차 출동

 ‣ 안심귀가택시 : 미리 목적지를 선택하고 택시에 탑승하면 보호자와 지인, 관제센터로 알림문자전송

 ‣ 안심귀가 스카우트 : 늦은 밤 집 앞까지 동행하는 안심귀가 스카우트 예약

   - 2인 1조의 스카우트 대원이 심야시간 여성의 귀갓길을 동행(월 22~24시, 화~금 22~1시까지)

    - 신청방법 : ① ☎120, ② 성북구 상황실 전화(02-2241-1900), ③「안심이 앱」, ④ 대면신청

 ‣ 안심택배함 위치확인 : 안전한 비대면 택배 이용

□ 설치방법 : 구글플레이스토어,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서울시 안심이' 어플 다운

□ 문의 : ☎02-120